top of page
Candyocean island metaverse art
The Lost Bloom Eco-friendly resin extracted from sugarcane, 3D object with AR, NOA coral data

Welcome To Candy Ocean

저는 부산, 대한민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지털 조각가이자 바다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가, 이섬(Lee Sum)입니다.

저의 작업은 미지의 바다생태계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바다에 관한 문제점을 보이게 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술과 예술을 매개하여 지속 가능한 방식을 활용하여, 해양 생물과 산호 생태계를 재구성하고, 적응, 회복력,

그리고 기후 변화의 영향을 탐구하는 작품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Fragments of the Unknown Video
Coral Eggs Manually Generative 3D Digital Artwork
DEEPSEA AI-Generated Coral Video

이섬

 

현재

• 디지털 예술가

• 부산 갤러리 더 클로젯 디렉터

• 동서대학교 디지털디자인학과 교수

• COAB(부산예술가연합) 부회장

 

교육

• 홍익대학교 미술학사, 회화과, 2014

전시 및 협업

개인전

• 2024: New Neighbors, 갤러리 더 클로젯, 부산

 

그룹전

• 2024: 기꺼이 거품, 영주맨션, 부산

• 2024: Be Coming Home, Arise Art Space, 부산

• 2023: 태초의 노래: 미디어아트전, 마로스튜디오, 제주

 

Other Experiences

 

공공 예술 프로젝트

•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공미술프로젝트 저항하는 기술 연구, 부산 참여 작가 선정

• 2022~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사업 미여지뱅뒤 참여

 

협업

• 카페노티드, 후지필름, 오늘의집, 하남문화재단, 메종코리아와 협업하여 각 브랜드의 비전에 맞춰 제품, 예술작품, 수업 등 맞춤형 프로젝트를 디자인하고 실행했습니다.

 

공공 프로젝트 계획 및 운영

• 공공외교캠프(외교부)

• AURGI 프로젝트(한국문화예술교류재단)

• 문화토요학교 전시회(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bottom of page